조부모 돌봄수당은 맞벌이, 다자녀,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구에서 조부모(가 어린 손자녀를 돌봐줄 경우 지자체에서 매월 일정 금액의 수당을 지급하는 복지 지원 정책입니다. 아래 2026년 조부모 돌봄수당 지원사업 총정리 ( 조건, 신청하는법, 지역)해서 알려드립니다.
조부모 돌봄수당 지원사업
조부모 돌봄수당은 조부모의 무상 육아 노동에 대한 보상과 함께, 부모의 민간 돌봄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육아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.
주요 사업 특징
- 지원 금액: 아동 1명 기준 월 20만 원 ~ 30만 원 (아동 수에 따라 최대 월 45만~60만 원 지원)
- 지급 수단: 조부모(또는 돌봄 조력자) 명의 계좌로 매월 현금 입금
- 인정 조건: 월 최소 돌봄 시간(일반적으로 월 40시간 이상) 충족 및 사전 의무교육 이수 필요
조부모 돌봄수당 조건
지자체별로 세부 기준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,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아동 연령 기준: 보통 생후 24개월 ~ 36개월 미만 영유아 (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은 만 8세 이하까지 대상 확대)
- 양육 공백 조건: 부모가 맞벌이, 다자녀, 한부모, 장애/질병 등으로 실제 육아 공백이 발생하는 가구
- 소득 기준: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% 이하 (전남 등 일부 지역은 중위소득 200% 이하 적용)
- 맞벌이 가구의 경우 부부 합산 소득 산정 시 일부 감면(예: 25% 공제) 적용
- 돌봄 조력자 요건: 조부모, (외)삼촌, 이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(경기도 등 일부 지역은 이웃 주민 포함)
- 돌봄 인정 시간: 월 40시간 이상 돌봄 수행 (어린이집/유치원 이용 아동의 경우 기본 보육시간인 09:00~16:00 제외한 시간만 인정)
조부모 돌봄수당 신청하는법
조부모 돌봄수당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문 접수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
조부도 돌봄수당 신청방법은 아래
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.
조부모 돌봄수당 지원 지역
현재 조부모 돌봄수당을 시행하고 있거나 대상 시·군을 확대 추진 중인 주요 지방자치단체 현황입니다.
| 지자체 | 사업 명칭 | 대상 아동 연령 | 지원 금액 (아동 1명 기준) |
| 서울특별시 | 서울형 아이돌봄비 | 생후 24~36개월 | 월 30만 원 (최대 60만 원) |
| 경기도 |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| 생후 24~36개월 | 월 30만 원 (최대 60만 원) |
| 경상남도 | 손주돌봄수당 | 생후 24~35개월 | 월 20만 원 |
| 광주광역시 | 손자녀 돌보미 | 만 8세 이하 | 월 20만~30만 원 |
| 울산광역시 | 손주돌봄 수당 | 생후 24~36개월 | 월 30만 원 (최대 60만 원) |
| 전라남도 | 손주돌봄 수당 | 생후 24~35개월 | 월 30만 원 |
| 전남 순천시 | 손자녀 돌봄 지원 | 생후 24~35개월 | 월 30만 원 |
(※ 경기도의 경우 참여 시·군(성남, 파주, 광주, 하남, 오산, 양주, 안성, 의왕, 포천, 양평, 여주, 동두천, 가평, 군포, 과천, 화성 등)별로 모집 일정 및 예산 편성 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.)
조부모 돌봄수당 자주 묻는 질문 (Q/A)
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나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?
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합니다.
단,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의 경우 보육료 지원을 받더라도 어린이집 이용 시간(오전 9시~오후 4시)을 제외한 하원 후/등원 전 시간에 월 40시간 이상 조부모 돌봄을 수행하면 수당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📌 거주하시는 시·군·구의 사업 시행 여부와 세부 모집 기간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지자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조부모님이 사전 의무교육을 꼭 이수해야 하나요?
네, 사전 양육·안전 교육 이수는 필수 조건입니다.
교육 내용: 아동 안전, 영유아 발전 단계, 응급처치 등 (약 2~3시간 분량)
이수 방식: 신청 승인 후 안내되는 지자체 온라인 교육 포털을 통해 집에서 모바일이나 PC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.
📌 요약 및 당부사항
조부모 돌봄수당은 신청한 달의 익월부터 소급 없이 지급되므로, 조건을 충족하셨다면 지체 없이 관할 지자체 포털을 통해 바로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