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제강점기 친일 반민족 행위를 기록하고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편찬된 ‘친일인명사전’은 민간 학술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주도하여 발간한 대표적인 인물 사전입니다. 아래 친일인명사전 사이트, 명단 검색 조회방법, 모바일 앱, 뜻 총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.
친일인명사전 사이트
친일인명사전 관련 공식 정보 및 온라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플랫폼 좌표입니다.
친일인명사전 명단 목록 검색 조회방법
특정 인물이나 조상의 친일인명사전 수록 여부 및 부역 행적을 조회하는 절차는 아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.
친일인명사전 앱
친일인명사전은 스마트폰에서도 전권(全3권) 분량의 내용을 간편하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(App)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.
친일인명사전 앱 다운방법 역시
아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.
친일인명사전 뜻
친일인명사전(親日人名辭典)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의 국권 침탈과 식민 통치, 침략 전쟁에 자발적·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민족에게 피해를 입힌 인물들의 구체적 행적을 실증적으로 집대성한 인명 사전입니다.
핵심 편찬 배경 및 의의
- 편찬 주체: 故 임종국 선생의 연구 유지를 이어받아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1991년부터 기초 작업을 시작하여, 국민 성금 5억여 원의 후원을 바탕으로 2009년 11월 8일 총 3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.
- 수록 인원: 매국·수작자, 총독부 고위 관료, 판·검사, 군경, 문화·예술·종교·학계 유력 인사 등 총 4,776명 수록
- 선정 원칙: 단순한 친일 의혹이 아닌 자발성, 적극성, 지속성, 반복성, 중복성의 엄격한 역사적 실증 기준을 적용하여 편찬되었습니다.
- 역사적 목적: 인물에 대한 사적 보복이 아닌, 일제 식민지배의 역사적 진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학술적 과거사 청산 기록물입니다.
친일인명사전 관련 자주 묻는 질문 (Q/A)
정부 공식 발표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은 같은 것인가요?
서로 조사 주체와 수록 범위가 다릅니다.
정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(1,005명): 특별법에 따라 국가 기구 차원에서 엄격한 법률적 기준을 적용해 확정한 공식 명단입니다.
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(4,776명): 민간 학술단체 차원에서 사회 전 분야(정치, 경제, 교육, 예술, 종교 등)에 걸쳐 부역 행위를 한 인물들까지 폭넓게 조사하여 학술적 자료로 집대성한 사전입니다.
조상님의 이름이 친일인명사전에 나오면 무조건 친일파 후손인가요?
동명이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추가 교차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.
대조 필수 항목: 이름만 같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, 정부24에서 발급받은 제적등본 상의 한자 이름, 생년월일, 본관, 일제강점기 당시 거주지 및 직업 이력이 사전 속 인물의 정보와 1:1로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.
📌 인물의 정확한 역사적 행적이나 조상의 관련 기록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민족문제연구소 공식 사이트 및 모바일 앱의 상세 검색 기능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




